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수원팔달경찰서 개서…'수원 1구·1경찰서' 치안체계 완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15년 신축 추진…10년 만의 결실
경찰관 558명 배정…12개동 담당

수원팔달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수원팔달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수원시에 네 번째 경찰서인 '수원팔달경찰서'가 5일 개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수원팔달서는 팔달구 지동 1만5052㎡ 부지에 건물 면적 1만521㎡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558명의 경찰관이 근무할 예정이며 내부에는 사격장, 상무관 등이 들어선다.

기존 수원시는 4개 행정구(장안구·영통구·권선구·팔달구)를 3개 경찰서가 나눠 관할함에 따라 주민불편이 잇따랐다. 이에 치안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2015년부터 팔달서 신축이 추진됐으나 현 부지(팔달구 지동) 내 기존 건조물에 대한 보상 및 이주로 인해 2022년에 착공이 시작됐다.

수원팔달경찰서가 관할하는 행정동은 12개 동이며, 인계·매산·화서문 지구대, 행궁·동부·고등·유천파출소에 지역경찰이 배치된다. 지역구 명칭을 고려해 기존 동부·유천파출소는 각각 '지만파출소'와 '매교파출소'로 명칭이 변경된다.

조현진 초대 수원팔달경찰서장은 "수원팔달경찰서 신설은 단순한 조직확대가 아닌 주민안전 강화와 범죄 대응력 개선을 위한 필수과제고 생각한다"며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팔달경찰, 위험한 순간 국민의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믿음직한 팔달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