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 무선 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 400W'가 미국의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스틱 청소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성능, 청정력, 소음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은 데 이어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최고의 무선 청소기'로 인정받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AI 기반으로 바닥 유형을 인식해 흡입력과 브러시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강력한 성능이 눈에 띈다"고 호평했다.
특히 마루 청소, 반려동물 털 제거, 소음, 필터 성능 등에서 최상위 점수를 부여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평가했다.
해외 주요 매체들도 잇따라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영국 톰스가이드(Tom's Guide), 프랑스 레뉘메릭(Les Numériques)은 각각 5점 만점을, 독일 IT 매체 칩(CHIP)은 43개 무선 청소기 제품 중 삼성 비스포크 AI 제트 400W를 1위로 선정했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로, 삼성 특허 '체인 코어' 기술을 적용한 모터를 탑재해 세계 최고 수준인 400W 흡입력을 구현하면서도 제품 무게는 줄였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등으로 출시 지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I 기술과 모터 기술 혁신이 소비자 평가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무선 청소기 시장에서 삼성만의 기술력으로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