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시 6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한밤 중에 경북 문경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투숙객 2명이 다치고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6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투숙 중이던 50대 남성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4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투숙객과 펜션관계자 등 13명도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펜션 건물을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3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38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