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 중독,
빨라진 기후위기
우리는 매일,
AI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대가는,
무엇일까요?
AI로 이미지 생성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챗봇
모든 AI는
전기를 먹고
움직입니다.
AI는
클라우드가
아닙니다.
거대한
공장 속에서
돌아갑니다.
GPT 하나가
사용하는 전기,
작은 도시 하루
전력과 맞먹습니다.
AI는 뜨겁습니다.
그래서,
식히는 데
많은 에너지가
듭니다.
AI가 만든 또 하나의 쓰레기 전자폐기물
기후위기의
해법일까,
또 하나의
위협일까?
AI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AI 자체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재생에너지라는데,
왜 석탄발전이
늘어날까요?
우리는 정말
AI를 잘 쓰고
있는 걸까요?
실제로 AI를 사용해볼까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확인
기획 및 취재 : 박기묵 최원철 장윤우 강석찬
제작 : CBS M&C IT사업, 플랫폼 기획
※ 본 기획물은 세명대학교 팩트체크 센터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