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보존·활용 논의…주민참여 공개회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반구대 암각화. 울산시 제공반구대 암각화.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다음달 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한 주민참여 공개회의(타운홀 미팅)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 시민단체,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지역경제 기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해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보존과 관리 방향, 세계적 관광명소로의 성장 전략, 지역경제와의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대중 소통 행사라는 점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보편적 가치와 지역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참여 공개회의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세계유산 보존 모형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반구천의 암각화를 울산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