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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한미 양국 상호이익 되도록 협상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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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협력, 미국도 큰 이익 가져갈 수 있어"
31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회담 예정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29일 한미 통상협의를 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29일 한미 통상협의를 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간 관세 협상이 양국에 상호이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세 협상차 이날 미국을 방문한 구 부총리는 "관세 협상에서 중요 의사결정을 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 미국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조선 등을 포함한 한미 경제협력 방안을 설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한국과 협력하면 미국도 큰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고, 그 부분에 대한 미국의 이해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는 "일본, 유럽연합(EU)과 마찬가지로 상호관세율과 자동차 등 품목 관세율을 15%로 낮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서 잘 하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구 부총리는 오는 31일 워싱턴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만나 이번 관세 협상과 관련해 사실상 최종 담판을 벌일 예정이다.
 
양측은 당초 지난 25일 회담할 예정이었으나, 베선트 장관의 개인 사정으로 만남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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