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장내과(과장 길효욱)는 병원 대강당 현곡홀에서 열린 '제4회 신장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강좌는 혈액투석 환자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충남 지역 인공신장실 개원의, 병원 및 요양병원 소속 투석 관련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투석막의 이해와 임상 적용(신장내과 길효욱 교수)을 비롯해 6개 연제를 발표했다.
길효욱 과장(신장내과)은 "코로나로 중단됐던 연수강좌를 다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특히 신장내과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동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를 거쳐간 동문들이 9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