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협 반칙운전 근절 캠페인. 순천경찰서 제공순천경찰서가 사소한 위반행위로 보이나 안전을 위협하는 비매너 운전 사례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교통소통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버스전용차로 위반행위 근절을 목표로 7~8월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9월부터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반칙운전이 빈번한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경찰관 집중 배치 및 캠코더 단속을 실시하고 순천시청·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과의 합동 캠페인을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3일에는 순천교통과 동신교통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시내버스 180대의 후면 유리에 '5대 반칙운전 집중 단속'을 알리는 광고물을 부착하는 등 일상 속에 녹아드는 맞춤형 홍보활동으로 자율적 교통질서 준수 문화에 앞장섰다.
순천경찰서 오선주 경비교통과장은 "사소한 교통질서 위반의 반복적 행위가 결국 이웃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불편과 불신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근원이 될 수 있다"며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불공정을 끊어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