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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공동 선두…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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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연합뉴스 최혜진. 연합뉴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도전 기회를 잡았다.

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혜진을 비롯해 렉스 톰프슨(미국), 마들렌 삭스트륌(스웨덴) 등 무려 6명이 공동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려 대회 4라운드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통산 11승을 거둔 후 2022년부터 LPGA 투어 무대를 밟은 최혜진은 통산 첫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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