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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유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감리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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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난달부터 세번째 압수수색

창원NC파크. 이형탁 기자 창원NC파크. 이형탁 기자 
경찰이 창원NC파크 관중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기장 건설 전반을 감독하고 관리한 업체 1곳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4일 창원NC파크 사고와 관련된 서울의 감리업체 1곳을 상대로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창원NC파크 등 3곳에 이어 구조물 시공업체 1곳에 대해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남청은 이날 시공업체가 루버 등 구조물을 NC파크에 설치하는 데 있어 설계대로 정확히 했는지 관리하고 감독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감리업체의 다수 서류 등을 압수했다.

이곳 감리업체는 다수 업체가 건설에 참여한 NC파크 경기장 전반을 감독·관리해왔다.

경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NC파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법(중대시민재해) 위반 여부를 확인하며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29일 오후 5시 12분쯤 NC파크에서 무게 60kg의 '루버'가 10여m 아래로 떨어져 관중 3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중 2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관중이 야구 경기장에서 안전사고로 사망한 것은 1982년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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