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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조·유통 '먹는샘물' 수질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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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북에서 제조·유통되는 먹는샘물의 수질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먹는샘물 제조업체 4곳의 제조 공정과 원수, 유통 중인 제품 62건을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샘물은 지하수 또는 용천수 등 자연 상태의 깨끗한 물을 먹는 용도로 사용할 원수를 의미한다.

이러한 샘물을 먹기 적합하도록 제조한 물이 '먹는샘물', 일반적으로 알려진 '생수'이다.  

이번 검사는 샘물 48개 항목과 먹는샘물 52개 항목 뿐만 아니라 먹는샘물 수질감시 항목인 포름알데히드와 안티몬, 몰리브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북보건연 관계자는 "먹는샘물 판매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지난해에는 전 국민의 34.3%가 먹는샘물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제조.유통 과정에서 위생적인 용기관리와 직사광선을 피하는 등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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