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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정 소식, 빠르고 편리하게" 원주소식알리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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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는 시민들이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문자알림서비스 '원주소식알리미' 운영을 시작했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원주소식알리미는 시정 주요 소식, 행사 일정, 생활 정보 등 유용한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직접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쉽게 받아볼 수 있다.
 
길경화 원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시민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빠짐없이 전해 드리기 위해 원주소식알리미 서비스를 마련했다. 많은 시민께서 신청하셔서 시정 소식을 쉽게 접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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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spkdg2022-05-23 16:00:28신고

    추천0비추천0

    노 대통령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후 세월은 덧없이 흘러 10년을 훌쩍 넘어버렸네요. 역사는 과연 발전하고 있기는 하는 걸까요? 온고시진을 되새기며 차분하게 과거를 되돌아 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 NAVERfrom612022-05-23 15:32:32신고

    추천0비추천1

    노무현 이었다면... 문재인처럼 했을까? 노무현 이었다면.. 측근 하나로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불의를 보고도 내 편이면 눈감아 주고, 실정을 인정 안하고 자화자찬으로 정권을 마감했을까? 노무현과 너무나도 달랐던 문재인. 두 사람이 같았던 것이 있다면.. married down 아니었을까?

  • NOCUTNEWSPabloKim2022-05-23 14:01:36신고

    추천8비추천3

    두분 전직 대통령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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