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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메타 호실적 뉴욕증시 강세 마감…애플·아마존 시간외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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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의 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에 낙관론이 확산하면서 강세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산업은 전장보다 0.21% 오른 40,752.96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0.63% 나스닥 종합은 1.52% 상승해 장을 마쳤다.

MS는 전날 장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700억7천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3.4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증권사 추정치였던 684.2억달러와 3.22달러를 각각 웃도는 결과다.

메타도 1분기 매출이 423억1천만달러, EPS는 6.4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혀 시장 예상치(413.8억달러, 5.28달러)를 크게 뛰어넘었다.

전날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 때부터 급등하던 두 회사는 이날 개장 이후 급등했다. MS는 7.6% 급등 마감했는데, 장중 미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기도 했다. 메타는 4.2% 상승했다.

다른 빅테크의 주가도 동반 강세였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2%대 상승했고, 알파벳도 1% 이상 올랐다.

이날 장 마감 후 애플과 아마존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향후 전망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

애플은 1분기 매출이 953억6천만달러, EPS는 1.6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945.3억달러, 1.63달러)를 넘어섰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4% 이상 빠지고 있다.

서비스 부문 매출이 예상치에 다소 못 미쳐 이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총마진도 예상보다는 낮아서로 분석된다.

아마존은 올해 1분기 매출이 1556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PS는 1.59달러를 기록했다. 모두 예상치(1550.3억달러, 1.36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핵심 수익사업부인 클라우드 사업부문(AWS) 매출이 예상보다 낮았고,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치면서 정규장에서 3.1% 올랐던 아마존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4% 넘게 떨어지다 낙폭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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