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제공광주기독병원은 최근 직원들의 선교 정체성 회복과 환자 및 보호자 전도를 위한 '광주기독병원 전도단'을 창단했다.
30일 광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전도단은 모두 44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복음을 전하고 사랑과 위로의 사역을 감당하며 병원 복음화와 선교 정신 실천에 앞장서게 된다.
박재표 원목실장은 지난 29일 병원 예배실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고린도전서 3장 6~7절 말씀을 인용하며 "광주기독병원 전도단은 복음의 씨앗을 병원의 심장에 심는 사명자들이다"면서 "병원과 동료, 그리고 환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영춘 단장은 "광주기독병원은 육체의 치료뿐 아니라 영혼의 치유도 함께하는 곳이다"며 "우리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섬김의 통로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욱 병원장은 이날 44명의 단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승욱 병원장은 "광주기독병원 전도단으로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병원이 의료를 통한 복음 선교 정신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도 기도로 함께 동역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