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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빛, 세계로'…제6회 예술만장전 '빛의 혁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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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30일… 국립5·18민주묘지 입구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5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5월 '빛의 혁명'을 주제로 한 여섯 번째 '예술만장전'을 개최한다.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제공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5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5월 '빛의 혁명'을 주제로 한 여섯 번째 '예술만장전'을 개최한다.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제공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광주민예총)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5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5월 '빛의 혁명'을 주제로 한 여섯 번째 '예술만장전'을 개최한다.
 
'예술만장전'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이어지는 광주 오월 콘텐츠 제작사업으로, 자유와 민주, 생명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는 기획 전시다. 매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펼쳐지는 예술만장전은 전 세계 방문자에게 광주 오월정신을 알리는 매개체로서 자리잡아 왔다.
 
'Made in 광주, May 브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6년차를 맞이하는 '예술만장전'은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예술적으로 기록하고, 광주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예술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29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입구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오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빛의 혁명, 색으로 되새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5월 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립 5·18 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열린다.

전문 강사의 설명과 함께 시민들은 자신만의 만장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며 예술을 통해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5·18의 의미를 개인적인 차원에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진영(필명 바다) 예술만장전 총감독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40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5·18 민주묘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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