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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렐라·준빵조교·엔조이커플, 'LG전자 앰버서더'로 고객 경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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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앰버서더' 2기 출범

LG전자가 지난 26일 서울 앤더슨씨 성수에서 'LG전자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앰버서더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LG전자가 지난 26일 서울 앤더슨씨 성수에서 'LG전자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앰버서더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인플루언서 엄지렐라, 준빵조교, 엔조이커플 등이 LG전자의 고객 목소리로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알리는 'LG전자 앰버서더' 2기로 나선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 '모두의 더 나은 삶' 가치를 알리는 고객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지난 26일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는 △젊은 감각으로 화제성을 끌어내는 '젠지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랩팀' △가전제품과 인테리어를 접목해 홈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콘텐츠를 제작한다.

엄지렐라, 준빵조교, 엔조이커플은 팀장을 맡아 활동을 이끈다. 올해 2기에는 5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50명이 선발돼 4월부터 약 3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LG전자 정수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고객이 직접 전하는 경험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의 가치가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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