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소녀시대 수영 '존 윅' 스핀오프 영화로 할리우드 진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수영 SNS 캡처수영 SNS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수영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존 윅' 스핀오프 작품인 '발레리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수영은 25일 SNS에 자신을 전면에 내세운 '발레리나' 캐릭터 포스터를 공유하면서 "반드시 그녀를 지켜야 한다. 6월 6일 영화 '발레리나'에서 카틀라를 만나보세요"라고 적었다.

'발레리나'는 4편까지 선보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작 '존 윅'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첫 스핀오프 영화다.

이 영화는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암살자로 키운 루스카 로마 소속 킬러인 발레리나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가족의 복수에 나서는 여정을 그린다.

수영은 극중 루스카 로마 동료 일성(정두홍)의 딸 카틀라 캐릭터를 맡아 주인공 이브와 인연을 맺는다.

영화 '발레리나'는 오는 6월 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전체 댓글 14

새로고침
  • NAVER물고기2021-10-21 09:59:45신고

    추천0비추천0

    정세균 김두관 추미애 이들은 송영길 대표와 같은 패거리었다. 정당하지 못한 경선이었음을 명심할 것. 이낙연은 재물로 삼고 경선을 치른 게 번제였는지 더불당은 각성해야 한다.

  • NAVERwujoo20032021-10-12 11:21:43신고

    추천0비추천0

    fff

  • NAVERYOUNG2021-10-12 10:55:45신고

    추천3비추천0

    민심? 절대 아니다. 최소한 내 주변의 일반인들은 절대 아니다. 이재명씨도 이낙연씨도 아닌 추미애씨나 다른 사람을 지지한 사람들도 이건 아니라고들 하더라...민심은 개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