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 학교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법령 해설과 주요 판례 안내,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사례 중심 교육자료도 추가 제작해 학교 현장에 안내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2025 교육활동 보호 지침서, 교육활동 침해 대응 안내자료, 예방 교육자료' 등을 제작해 전 유치원과 학교에 배부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서로 존중하는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