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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이재명 예비후보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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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당시 의대 유치를 위해 공동협력 선언할 당시. 왼쪽부터 순천대 총장, 전남지사, 목포대 총장. 전남도 제공2023년 당시 의대 유치를 위해 공동협력 선언할 당시. 왼쪽부터 순천대 총장, 전남지사, 목포대 총장. 전남도 제공
순천대학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4일 페이스북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입장을 발표한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전라남도의 절박한 의료 현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 있는 정책 방향 제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대가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인 전남에 국립의대를 설립하겠다는 이재명 예비후보의 발언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가의 책무를 다시금 확인한 선언이다"고 평가했다.

서남대 폐교 이후 의대 공백 상태에 놓인 전북 지역까지 포함한 공약은, 수도권 중심의 의료 체계에 의존해 온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구조적 혁신의 신호탄이라고 판단했다.

앞서 순천대학교는 목포대학교와 함께 대학 간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역사적인 통합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통합 국립의대 설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공동의 책임으로 임해 왔다.

순천대는 "이재명 예비후보의 국립의대 설립 공약이 이같은 대학의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 의대 설립은 단지 의료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방대학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 청년들의 삶의 가능성을 넓히는 대전환이자, 국립대학이 수행해야 할 국가적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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