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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불교 문화유산 3건, 문화유산자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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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지장암 목조여래좌상, 선원사 현왕도, 대인사 준제관음보살도

부안 내소사 지장암 목조여래좌상. 전북도 제공부안 내소사 지장암 목조여래좌상. 전북도 제공
전북지역 주요 불교 문화유산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5일 부안 내소사 지장암 목조여래좌상과 남원 선원사 현왕도, 익산 대인사 준제관음보살도를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한다.

18세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내소사 지장암 목조여래좌상은 높이 54㎝, 너비 34㎝ 크기다. 발원물과 복장물을 갖추지 못했지만 17~18세기 불상의 일반적 제작 방식을 보여준다.

1899년 제작된 선원사 현왕도는 금강경을 올려놓은 원류관을 쓰고 의자에 앉은 현왕을 중심으로 좌우에 전륜성왕과 대륜성왕을 배치했다. 조성 연대와 봉안처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불화로 전문 화승이 아닌 일반인이 그린 희소성이 있다는 게 전북도 설명이다.

1864년 제작된 대인사 준제관음보살도는 준제관음을 커다란 원 안에 형상화했다. 당시 불교회화에서 드물게 등장하는 준제관음보살을 주제로 그렸다는 점에서 예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판단이다.

문화유산자료는 시·도지사가 향토 문화 보존을 위해 지정한 문화유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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