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라한호텔이 '청년감성상점–라한호텔 경주 상품 입점 협약식'을 갖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는 지난 21일 라한호텔 경주와 '청년감성상점·라한호텔 경주 상품 입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경주시와 라한호텔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로컬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 청년 작가들의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해 천년의 감성을 잇는 '청년감성상점'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입점 작품들은 라한호텔 북카페인 '경주산책'에서 전시·판매해 호텔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청년감성상점 전시관 모습. 경주시 제공경주시는 황리단길생활문화센터 '청년감성상점'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 예술가와 예비창업자들의 창작활동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매년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을 운영하면서 우수 작품의 전시·판매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