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5 미술여행 프로그램' 공모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의 의미를 확장한 '미술여행 짓기: 공예와 현대미술의 동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청주박물관, 당산벙커, 청주시립미술관 등 청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을 잇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전시 관람부터 아티스트 토크, 공예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업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예술기관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내 문화예술 소비 촉진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