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제공충북경찰청이 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주 1회 이상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지역별 실정에 따라 주·야 구분없이 수시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통경찰은 물론 기동순찰대, 지역경찰 등을 총동원해 유흥가 연계도로 등 주요 지점을 선정한 뒤 30분 단위로 장소를 바꿔 촘촘한 단속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행락철 음주 교통사고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집중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일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음주교통사고는 모두 88건으로, 2명이 숨지고 128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