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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결장' PSG, 프랑스컵 결승 진출…트레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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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뎀벨레. 연합뉴스우스만 뎀벨레. 연합뉴스
이강인 없는 파리 생제르맹이 쿠프 드 프랑스 결승으로 향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준결승 원정 경기에서 리그2(2부) 됭케르크를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파리 생제르맹은 2년 연속, 그리고 통산 16번째 쿠프 드 프랑스 우승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지난달 30일 생테티엔과 리그1 27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부상 때문이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오만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초반은 예상치 못한 흐름이었다.

상대는 2부리그 됭케르트. AJ 오세르, LOCS 릴, 스타드 브레스트 등 리그1 구단들을 꺾으면서 돌풍을 일으킨 팀이지만, 리그1 우승을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의 상대로는 부족하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7분과 전반 27분 연속 골을 내주면서 끌려다녔다.

전반 45분 우스만 뎀벨레의 골로 1-2 추격.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다. 후반 3분 만에 마르키뉴스의 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17분 데지레 두에가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뎀벨레가 승부를 끝냈다.

파리 생제르맹의 트레블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1 27라운드까지 22승5무 승점 71점 무패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AS 모나코(승점 50점)와 승점 21점 차.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우승 확정이다. 여기에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 진출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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