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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거리다가 추성훈 로우킥 맞은 '직장인들' 김원훈·이수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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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마지막 화
추성훈과 악력 대결 이어지며 웃음 자아내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영상 캡처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영상 캡처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어요.(웃음)" -김원훈

희극인 김원훈과 이수지가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의 로우킥을 직접 경험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6화에선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기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받았다.

'직장인들'은 위기의 중소 광고회사 DY기획을 배경으로 AZ(기성세대)와 GenZ(젠지) 세대 사이에서 낀 세대가 되어가는 MZ(엠지)들의 오피스 생존기를 다룬다.

대표 신동엽을 비롯해 부장 김민교, 대리 현봉식, 과장 이수지, 주임 김원훈, 사원 지예은, 차정원(카더가든)과 인턴 심자윤(STAYC 윤) 등이 나와 직장인들의 애환을 풀어냈다.

이날 영상에 추성훈이 등장하자, 이수지는 "(추성훈이) 연예인분들 허벅지를 발로 차는 모습을 봤다"며 "저는 방송을 다 믿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에 신동엽은 "나도 (추성훈이) 여기 허벅지 한 대 진짜 툭 쳤는데"라며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직접 경험한 추성훈의 로우킥을 떠올렸다. 당시 신동엽은 맞자 마자 추성훈의 멱살을 움켜쥔 바 있다.

'직장인들'. 쿠팡플레이 제공'직장인들'. 쿠팡플레이 제공
이수지는 "시청자로 보니까 과장된 리액션이겠지라고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김원훈이 "전성기가 아니셔서 때려봤자 셀 거 같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고 말하자, 추성훈은 "조금 짜증 난다"고 웃었다.

결국 김원훈은 추성훈에게 30% 힘으로 로우킥을 맞았다. 그러자 옆으로 고꾸라지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아프다기보다는 강렬하다"고 전했다.

주위에서 "연기 아니냐"고 말이 나오자 차정원도 추성훈의 로우킥을 경험했다. 차정원 역시 "아하아"라며 맞은 발을 절며 웃었다. 궁금했던 이수지도 "악" 소리와 함께 "진짜 눈물 난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 김원훈은 "손만 크시지 힘은 세지 않을 거 같다"며 추성훈의 악력을 시험했다. 하지만 실제 뼈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손을 잡히자 김원훈은 "잠깐만 이건 아니지 않냐"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현봉식은 고등학생 시절 부산에서 추성훈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쿠팡플레이 제공쿠팡플레이 제공
이번 6화는 '직장인들'의 마지막 영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SNL 코리아' 시즌7이 오는 4월 5일 첫 공개된다.

'직장인들' 연출을 맡은 김민 PD는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사회 생활 코드를 녹인 코미디를 하고 싶었는데 '직장인들'을 통해 어느 정도 보여드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업 자체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과정들을 경험했는데 시청자분들로부터 매주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며 "코미디 장인들의 애드리브를 함께 지켜보며 경이로움을 느꼈고, 제작진들도 큰 힘을 얻었다. 덕분에 코미디 세계관을 더욱 넓혀갈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얻은 것 같다"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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