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 대상자. 자료사진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7일 김진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전북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는 이날 제417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김진철 도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을 심의했다.
기획행정위는 사무국장 재직 당시 징계수위 경감, 감사위원 전원 남성 구성, 도 청렴도 3등급 등을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도 감사위원장 임명동의안은 4월 3일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감사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도의회 동의를 받아 도지사가 임명하며, 2급 정무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감사원 출신인 김진철 임명 동의 대상자는 전주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8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도 감사관을 거쳐 현재 감사위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