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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산책, 김광석 헌정 공연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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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최정엽, 한국전통문화전당서 공연

김광석 헌정 공연 포스터. 전북문화산책 제공김광석 헌정 공연 포스터. 전북문화산책 제공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최정엽이 고(故) 김광석의 노래를 헌정하는 공연을 오는 29일 선보인다.

전북문화산책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이날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된다.

20년간 김광석의 노래로 관객들과 만나온 최정엽은 이번에 통기타·보컬의 박성만, 소은과 키보드 소지현, 베이스 최형범, 퍼커션 박인열과 함께 어쿠스틱 밴드를 구성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나의 노래',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변해가네'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 소리꾼 고소라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고소라는 김광석의 노래를 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최정엽은 "김광석의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기에 매번 공연이 끝날 때마다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 공연에서도 그의 가장 사랑받는 곡들을 선곡했다"고 했다.

이번 '김광석 Tribute Concert'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전북문화산책'의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 코로나19와 경제 침체로 인해 수년간 공연이 중단됐던 가운데 전북 지역의 문화예술 부흥을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전북문화산책 김윤상 대표는 "이번 헌정 공연을 통해 '가객' 김광석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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