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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제주여행 선호하는 이유는…"자연풍광과 미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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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도 여행 의향'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제주 관광을 위해 크루즈에 내린 중국인 단체 관광객. 고상현 기자제주 관광을 위해 크루즈에 내린 중국인 단체 관광객. 고상현 기자
제주여행을 희망하는 중국인 대다수가 '아름다운 풍경'을 선호 이유로 꼽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제주 관광박람회에 참석한 중국인 2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 제주도 여행 의향'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첫 해외 여행지가 어디인지' 묻자 제주(18.4%)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12.94%), 일본(8.96%), 태국(8.46%) 등의 순이다. 해외여행 경험 없음은 36.32%로 나타났다.
 
'제주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로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환경이 80.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비자 입국과 간편한 절차, 가까운 거리와 짧은 비행 기간, 적절한 여행비용 등을 꼽았다.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면 어떤 여행 방식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39.9%가 '패키지 여행'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유 여행(37.88%), 반자유 여행(22.2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제주에서 하고 싶은 체험 활동으로는 미식체험이 55.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등산‧걷기‧골프‧마라톤 등 야외활동(43.94%), 제주전통문화체험(36.36%), 사진 찍기(24.75%) 등의 순이다. 
 
제주도에 대해 어떤 정보를 더 알고 싶은지 묻자 인기 관광지가 72.7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특색 체험활동(32.83%), 교통정보(27.27%), 축제 행사(21.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30.35%가 비성수기 때 제주 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춘절 연휴(20.9%), 언제든 상관 없음(19.4%), 여름‧겨울방학(16.42%), 노동절 연휴(8.9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선양에서 개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나의 첫 해외여행, 제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MZ세대'에게 제주 여행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다.
 
지하철역 옥외광고뿐만 아니라 중국 여행사와 함께 제주여행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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