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3칸 굴절버스 시범 사업 본격 대응…차량 도입·노선 설계 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문가 자문위원 구성, 첫 회의

노선도. 대전시 제공노선도.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버스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전담 조직을 만들어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13일 시에 따르면 철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교통국과 도시철도건설국, 교통공사 등 총 16명으로 꾸린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 추진 전담 조직은 노선·계획 설계와 운영 준비, 개통 등 단계별 중점 검토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

1단계를 통해서는 차량 발주 및 인증, 정거장 신설 및 회차, 정차면 증설, 신호체계 및 차고지 신호주기 설정 등 기반 시설 구축 방안을 추진하고 2단계는 운영 준비 단계로 면허 신청 요건 및 차고지 법정 시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3단계는 시범 노선 개통 및 대시민 홍보, 실증 특례 사후평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선 구축 단계별 추진 방안으로는 1단계 구간 유성온천역 네거리~가수원 네거리(6.2㎞/트램 혼용 구간 제외)는 빠르면 올 연말 시범 개통을 목표로 잡고 나머지 충남대~정림삼거리(7.8㎞/트램 혼용 구간) 연장 구간은 도시철도2호선 트램 개통과 함께 완전히 개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첫 회의를 열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