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초학력 진단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들로, 2개에서 5개 과목 교육과정의 이전 학년 성취기준을 진단하게 된다.
진단검사는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문항을 확인하고 답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 시범적으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이주배경 학생을 위해 국어 교과 검사지를 베트남어와 러시아어, 중국어와 몽골어로 번역해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