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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수애 주연 ''''불꽃처럼 나비처럼'''', 화려한 볼거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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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제작 기간 3년, 충무로 실력파 스태프들 가세

불꽃

 

오는 24일 개봉하는 조승우, 수애 주연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제작: 싸이더스FNH,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로케이션, 세트, 의상, 액션 등 각 부문 스태프들의 공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틸을 공개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명성황후 ''''민자영(수애)''''과 그녀를 향한 호위무사 ''''무명(조승우)''''의 사랑을 그린 영화. ''''와니와 준하'''', ''''분홍신'''' 등 전작들에서 탁월한 영상 감각을 발휘한 바 있는 김용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꼼꼼한 전국 로케이션으로 숨은 명소 화면에 담아

먼저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로케이션 부문을 보면, 사전 제작 기간 3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발굴한 숨은 보석같은 장소들을 화면에 담았다.

그중 거칠게 자라 온 무명의 집이 있는 공간이자 그와 명성황후 민자영이 처음 만나는 장소인 창녕의 우포늪, 또 두 사람이 함께 찾아가는 바다인 신두리 해안 사구는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한번도 담아낸 적이 없는 장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천연 기념물 및 생태 보호지역인 두 곳으로부터 촬영 허가를 받은 것은 물론 그곳에 집을 짓고, 배를 타고 촬영을 진행한 것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처음이다.

800여평의 물류 창고 개조해 미로같은 명성황후 궁 제작

불꽃

 

민언옥 미술 감독이 맡은 세트도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자부하고 있는 부문이다. 민 감독은 드라마 ''''궁'''', 영화 ''''혈의 누'''', ''''신기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재현해 온 인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종상 영화제, 대한민국 영화대상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쌓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특히 명성황후의 공간인 궁의 경우 800여 평의 물류 창고를 개조해 제작했다. 처음과 끝을 알 수 없는 미로와도 같은 구조로 디자인된 궁은 하나의 공간이 때로는 방이 되기도, 때로는 무대가 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서양 문물이 유입되던 조선 말의 과도기적 상황을 반영해 실제 에디슨 전기 회사에서 최초로 만들었던 전구뿐 아니라 금액과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다양한 소품들을 영화 곳곳에 비치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대부분의 의상 수작업, 엔딩 장면 명성황후 의상은 4개월간 제작

불꽃

 

의상 부문은 ''''왕의 남자'''', ''''궁녀'''', ''''님은 먼 곳에'''' 등의 심현섭 의상 감독이 맡았다. 심 감독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 과장된 디자인과 자극적인 색감보다 가장 한국스러운 의상들을 보여주기 위해 대부분의 의상을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천연 염색이나 손 자수를 통해 인공미를 최대한 배제해 자연의 깊은 맛을 담고자 한 것. 특히 엔딩 장면에 등장하는 명성황후의 의상은 제작 기간만 4개월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액션 부문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영화는 영화다'''' 등의 전문식 무술 감독이 담당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단검과 장검을 이용한 ''''흑명도'''' 검술 액션과 모션캡쳐 방식이 아닌, 3D 캐릭터를 통해 탄생한 Full 3D 액션, 그외 조선시대의 광화문을 CG로 재현해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 10000 광화문 전투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색다른 액션신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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