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행자> CBS만나 최영실입니다. CBS 만나는 CBS 라디오 91.5, 99.3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함께하실 수 있고요. 또 인터넷 포털 CBS 노컷 뉴스에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엠 재활병원 교회 전귀현 목사님 초대했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인생의 최대의 시련을 겪고 계시는 환우 분들 문병 가서, "힘내라 잘먹어라 우울해하지 마라" 이런 뻔한 말을 위로라고 해서 또 어떨 때는 환자분들 더 힘들게 할 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위로하고 공감하는일인것같아요. 오늘 목사님 사역 통해서 환우 분들 어떻게 위로하고 기도해 줘야 하는지 또 환우 분들과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지 좀 힌트를 얻어보겠습니다. 오늘 사역 이야기 들려주시기 전에 목사님 어떤 분이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전귀현>안녕하세요. 저는 볼리비아 라파스 한인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초빙을 받아서 2009년부터 16년까지 담임 목회와 나라파스 한글 학교장을 했고요.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육체와 영혼을 치유하는 재활병원의 글로벌 스턴더드가 되는 아이엠재활병원 원목실 전임 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네. 목사님 볼리비아에 계셨다고 그래서 그런가요? 한국말에도 약간 스페인어 억양이 있으신것 같아요. 오랜 외국생활로 좀 조금 달라지셨나요?
◆ 전귀현>네. 그렇죠. 맞습니다. 조금 말 스피드는 빠른데 이제 전달하는 걸 짧은 시간에 빨리 전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진행자>네. 저도 경쾌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아이엠 병원 교회 환자들을 위해서 주중에만 운영되는 교회 아니고 주일 예배도 드리고 저녁 예배도 드리고 그리고 새벽 예배, 수요 예배, 금요일 집회까지 빠짐없이 드리는 그런 교회죠.
◆ 전귀현>네. 저희는 주일 예배가 있고요. 그다음에 화요일 날은 에벤에셀 화요일 찬양 예배 그다음에 정오에는 정오 원더풀 기도회 그리고 새벽 예배는 매일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환우들과 함께하는 심방은 매일 있고요. 그거는 다른 목사님들하고 똑같습니다. 시간 구애받지 않고 필요하시면 언제든 찾아갑니다.
◇ 진행자>네. 병원 내에 창립된 교회라는 특수성 때문에 사역 대상자도 병원 관계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실제로도 성도분들 중에 좀 많은 직원분들 크리스천들이 많으시죠?
◆ 전귀현>네. 저희 아이엠재활병원은 직원들의 한 70% 이상이 크리스천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장님 신앙이 굉장히 좋으셔서 또 믿음 안에서 저희들이 함께 나가고 있습니다.
◇ 진행자>네. 이제 의료진들은 몸을 치료 담당하시고 목사님 사역은 입원 환자들의 영적인 공허함이라든가 생활적인 면을 많이 조력하시는 그런 사역을 하실 것 같아요. 사역도 좀 소개해 주시죠.
◆ 전귀현>네. 저의 사역은 우리 환자들에 있어서 더욱더 회복을 위해서 저희들이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목회 ,직원목회 같이 병행을 하고 있고요. 병원 교회이기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 간절한 환자들 또 가족들 위해서 그 가족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목회 그리고 또 사랑 실천하는 목회입니다.
◇ 진행자>목사님 , 항상 기쁘게 이렇게 생활을 하셔서 목사님 뵙는 것만으로도 환자들이 많은 힘을 얻을 것 같아요. 아엠재활병원은 회복기 재활을 하는 병원이잖아요. 근데 몸의 재활도 좀 영적이고 정신적인 어떤 동기가 높을수록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기독교 신앙이 있으신 분과 없으신 분들 회복하는 데 좀 차이가 있으실까요?
◆ 전귀현>네. 확연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이게 무슨 학문적으로 설명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차원이기 때문에 저희가 기도하면서 나아가는 환자들과 기도하지 않고 있는 그 비 크리스천들의
환우들의 그 퇴원율을 보게 되면 아무래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의 퇴원률이 훨씬 더 회복률이 좋고요. 그다음에 그 믿지 않는 분들은 항상 불평하십니다."왜 저분은 일찍 퇴원해?" 그게 비밀입니다.
◇ 진행자>그러네요. 정말. 그러니까 이제 크리스천들은 기도하고 또 하나님께 힘을 받으면서 그렇게 치료를 하니까 회복이 훨씬 빠른 게 맞군요. 증명이 되는 것 같아요. 네 목사님의 병원 사역은 상담받고 싶으신 환자분들이 원목실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목사님이 직접 병실로 찾아가서 기도하고 위로하고 소망 주는 그런 사역이죠. 심방을 하시는 거예요. 그렇죠. 환자들과 호흡하시다 보면은 좀 안타까운 사례도 많이 접하시고 또 하나님의 뜻이 분명한 어떤 알 수 있는 그런 환자분을 만나기도 하실 것 같아요.
◆ 전귀현>네. 맞습니다. 환자들을 만날 때 환자들이 처음에 입원하면 기도하게 될 때 하는 말은 딱 한 글자예요. 왜 하나님 제가 왜 아파요? 왜 왜 왜를 질문을 많이 하세요 그럼 저는 그 상황에서 왜라는 기도 말고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기도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라고 권면을 합니다. 그럼 그때부터 기도의 방향성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찾으시더라고요.
◇ 진행자>네. 참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깨워주시는 역할을 하시는 거죠. 방향을 좀 틀어주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역하실 때 한 생명을 살린다 이런 마음으로 하실 것 같은데 어떤 마음으로 목회하시는지 목회 철학도 좀 밝혀주십시오.
◆ 전귀현>네. 저의 목회 철학은 증명하라입니다. 증인의 사명은 증명하는 거고요. 저의 목회 방향은 기쁨을 돕는 목회입니다. 목사라고 해서 무엇인가를 주관하는 사역을 하는 게 아니라 네 바울 사도도 이야기했듯이 기쁨을 주는 믿음을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돕는 자라고 성경에도 말씀했듯이 저는 환자들의 기쁨을 돕는 사역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거 그게 제 목회 철학이고 목회 방향입니다.
◇ 진행자>네. 그래서 그런지 목사님 표정에서 좀 기쁨이 넘치시는 것 같아요. 네 해외 사역하시면서 좀 사실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 오랜 해외생활의 힘듦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요 늘 기도로 나가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목사님 이 환우들을 위로할 때 환자들의 어려움과 고난에 대한 얘기 많이 들어주시잖아요. 근데 그들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셔야 되는데 위로하는 데는 우리 모두가 좀 빡 점짜리인 것 같아요.목사님 그 병원 심방 갔을 때 우리가 어떻게 위로를 하고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야 되는지 이런 얘기도 좀 말씀해 주세요.
◆ 전귀현>병원은 아직 그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실에는 마스크 착용을 조금 꼭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고요. 병원 신방할 때는 너무 많은 인원이 찾아와서 신방을 하는 거는 조금 좀 자제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불신자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있어서 우리가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간다라는 것을 전해주는 게 가장 중요한 병원 신방 오시는 분들의 에티켓이다라고 말씀드린 거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 진행자>전에는 이제 문병 갈 일 있으면 교회에서 막 광고하고 그래서 정말 많은 분들이 가고
그러셨잖아요. 근데 이제 그것도 좀 지양해야 되겠어요.
◆ 전귀현>그렇죠. 예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게 다른 게 아니라 환자들은 안정되고 그 안정된 곳에서 또 심방을 오시는 분들을 통해서 예수을 보거든요.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전할 수 있는 것이라면 많은 사람들 큰소리로 웃고 떠들지 않고요. 그냥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환자 입장을 조심스럽게 이해하신다면 효과적인 병원 심방 될 수 있고 위로가 될 것 같아요.
◇ 진행자>네. 병원에는 환자들뿐만이 아니라 보호자들도 계시고 간병사님들도 계시고 병원 관계자들도 계신데 아이엠 병원 교회는 이들을 위한 사역도 준비하고 있죠.
◆ 전귀현>네. 지금 저희가 매달 한 번씩 신우회 전체 기도 모임이 있고요. 또 계속해서 환자들에 대한 기도 제목 그다음에 얼마큼의 기도 제목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도 계속 확인을 해 나가고 있고요. 에벤에셀 화요 찬양 예배를 통해서 또 환자들이 큰 소리로 찬양도 할 수 있고 부르짖고 기도도 할 수 있는 시간. 또 생일이 되면 환자들의 생일 파티도 진행하고 있고 주일 예배 세례 성찬 저희들은 많은 사역들 일반 교회와 똑같습니다.
◇ 진행자>그렇군요. 네 원더풀 기도 모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점심시간 이 시간에.
◆ 전귀현>네. 자유롭게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이나 직원들이 오셔서 개인적인 요일별 기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 기도에 맞아춰서 월요일은 병원을 위해서 화요일은 병원장님을 위해서 수요일은 환자와 가족을 위해서 목요일은 병원을 통해서 전도와 선교가 이루어지고 금요일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는 기도 제목에 따라서 각자가 오시는 시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각자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거죠.
◆ 전귀현>네. 나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타인을 위한 기도도 이렇게 하고 있군요. 아이엠 병원 교회는 이제 병원 선교도 하시지만 지역의 개척교회 선교도 매년 진행하고 계시더라고요.
◇ 진행자>네. 저희는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4개 5개의 교회를 선교비를 한 300만 원 정도 이렇게 지원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미자립 교회 그러면 조금 좀 억압이 이상해서 병원장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더라고요. 미래 자립 교회 한 글자 딱 집어넣으니까 희망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저희들이 선교하면서 지역 교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진행자>네. 2025년에도 이제 사역이 있으시죠?
◆ 전귀현>네 2025년도는 굉장히 특별한 해입니다. 저희가 아이엠 재활병원 교회라고 원내 교회에서 활동을 하는데 이제 네 아이엠 병원 교회로 다른 독립 기관으로 이제 병원 내에서 이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역은 이제 퇴원하신 환우들 를 지역 교회에 연계하는 선교 사역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환우들이 퇴원을 해서도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연계하고 또 또 많은 일들이 지역 교회를 섬기는 것과 동시에 또 많은 본보기가 되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본보기가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아마 저희가 많이 노력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네. 아이엠 병원 교회 선교 전에 볼리비아에서 사역하셨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어떤 부르심이 있으셔서 이렇게 목회를 하시게 되셨을까요?
◆ 전귀현>갑작스럽게 전화가 왔고요. 어떻게 하셨어요? 그랬더니 인터넷에 제 이름이 있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없어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 동안 없었어요. 그랬더니 한 8개월가량 목사님이 없다고 예배를 못 드린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바로 기도하고 3주 만에 저희 아이들 데리고 인디 가방 8개 들고 35시간 비행기 타고 볼리비아 갔습니다.
◇ 진행자>아. 그랬군요. 그쪽에 이제 고산병도 있고 지대가 높아서 적응하시는 데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 전귀현>처음에 갔을 때는 좀 낯설었던 곳이고 언어도 안 되는 곳이어서 굉장히 두려웠고요. 일단은 해발이 너무 높습니다. 지역이 4천 미터 이상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라파스에 있었는데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또 하나님께서는 또 건강을 또 붙잡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뛰어다니지 못해도 하나님을 감사하면서 찬양을 끝까지 부르지 못해도 한 박자 쉬고 또 한 박자 쉬고 감사하면서 했습니다.
◇ 진행자>심방가시려면 네 산소호흡기가 필요하다면서요.
◆ 전귀현>너무 높고 우리 한인들이 이제 또 생활 터전이 더 높은 지역입니다. 4천 한 200~300m 정도 되는데 거기에 이제 신방을 가기 위해서는 산소가 너무 없다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볼리비아 그곳이 한국의 21% 정도밖에 산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방을 다니다가 숨이 차면 산소 캔을 이렇게 들이마시면서 숨을 쉬고 그다음에 또 올라가고 그렇게 이제 신방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볼리비아 사람들이 저희들보다 1.5배 폐가 큽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제 숨 쉬기도 편한데 저희들은 일단 볼리비아라는 고산지대를 가게 되면 3일 4일은 고산병으로 신고식을 하고 네 볼리비아에서 환영해 주는 환영식을 해야 됩니다.
◇ 진행자>이제 고산병이 이제 신고식이군요. 환영식이고. 많은 부흥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 전귀현>볼리비아 볼리비아에 처음 갔을 때는 저희 식구 5명하고 그다음에 정말 적은 인원이 이제 한인들이 예배를 드렸고요. 그 적은 인원들이 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가운데 두 번 울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울었고요. 그래서 한 150명 가운데서 한 60여 명의 성도들이 늘어나고선 성가대도 구성이 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니까 감사해서 울었습니다.
◇ 진행자>네 떠나오실 때도 또 힘드셨겠어요
◆ 전귀현>너무 많이 아팠어요.
◇ 진행자>근데 다시 부르심이 있다면..
◆ 전귀현>부르심이 있다면 하나님이 부르시면 또 담대히 가야지 마음먹고 있습니다.
◇ 진행자>네. 그러시군요. 그러시다가 이제 아이엠병원으로 오셨어요. 이제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 환우분들을 중부하고 계신데 병원 선교하시면서 가장 보람된 때는 언제일까요?
◆ 전귀현>환우들이 회복하면서 하나님 살아계시는 걸 알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실 때 그때가 가장 보람됩니다. 그러면 그때는 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같이 그냥 얼싸 합니다. 펑펑 울기도 하고.
◇ 진행자>가장 적합한 위로자는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환자 입장에서 진심으로 공감하시는 분들이 늘 이렇게 계시다고 생각하면 환자들도 참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목사님은 아실 거야 이런 마음을.
◆ 전귀현>네. 감사하죠. 그 위로해 드릴 수 있다라는 시간 그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앞에 제가 감사하죠. 제가 뭐라고 그렇게 쓰이는 게 있으니까.
◇ 진행자>네.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렇게 위로자로 부르셨는데 이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기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일단 그렇죠.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것이 있어야 또 위로도 가능하잖아요.
◆ 전귀현>네. 맞습니다. 지금 제가 기도하고 있는 기도 제목이 하나가 있어요. 넘쳐 흘러라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게 좀 잘못된 것 같더라고요. 전 제 스스로가 넘칠 수가 없더라고요. 흘러넘쳐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흘러넘치는 표현이 잘 된 것 같아서 하나님 부어주셔요. 계속 부어주셔서 흘러서 넘치는 사역이 되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 그 기도 계속하고 있어요.
◇ 진행자>성경 속에서 이분이 나의 롤 모델이야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세요.
◆ 전귀현>제 롤 모델은 아브라함 이제 롤 모델이에요. 제 꿈이 좋은 아빠입니다. 좋은 목사님이 앞서서 좋은 아빠가 제 꿈이었는데 그 롤 모델이 아브라함이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가 뭐냐면 좋은 아빠이기 때문에 선택을 했거든요. 그래서 창세기 말씀에도 보게 되면 아브라함을 통해서 후손들이 더 잘 되게 만드는 거 잘 살게 만드는 건 다른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약속을 잘 지키는 가정 가장 그 가장이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믿으시는 한 가정의 가장 그 가장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대단한 축복이 생기는구나. 그러니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어릴 때부터 그래서 그 꿈이 하나님 저 아브라함 같은 좋은 아빠요. 그게 제 꿈이고 성경적인 롤 모델이 아브라함입니다.
◇ 진행자>목사님 아이엠재활병원 교회 이제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면서요?
◆ 전귀현>자원봉사자가 꼭 필요합니다. 저희가 환자들을 이송하는 데 있어서 손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리고 원내 교회이기 때문에 성도들 이 저희들은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보호자분들 그다음에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이 다 이렇게 환자들을 이송해서 오시는데 이송하는 봉사자들도 필요하고 찬양으로 영광 누릴 수 있는 찬양대 봉사하실 분들도 필요하고 또 많은 부분에서 봉사자들의 손길이 참 많이 필요합니다.
◇ 진행자>네. 교회로 연락하면 되겠죠. 마지막으로 이제 고난 가운데 계시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전귀현>네. 저는 그 환자들에게 항상 이야기합니다. 멋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엄지손가락을 항상 피고 당신 멋져라고 이야기하는데 당신 멋져가 4인치입니다. 앞 글자씩 문 하나만 띄워주세요. 부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있게 살자 져주며 살자.
◇ 진행자>좋습니다. 환자들에게 하시는 마지막에 저는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목사님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 시간에 오셔서 볼리비아 선교 이야기 또 기대하겠습니다.
◆ 전귀현>네. 즐겁고 재미있는 얘기 들려드리겠습니다.
◇ 진행자>네, CBS만나 오늘 아이엠 재활병원 교회를 섬기시는 전귀현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주변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는 우리 만나 가족들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청하신 찬양인데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오늘 순서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