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익산시 인구유출 원인 1위 직업…유입 원인 1위는 주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24년  익산시 인구 사유별 탈출 현황(단위:명). 좋은정치시민넷 제공2024년 익산시 인구 사유별 탈출 현황(단위:명). 좋은정치시민넷 제공
익산지역 시민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이 익산시 인구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된 인구 유출의 사유는 일자리고 인구 유입의 원인은 주택으로 조사됐다.

좋은정치시민넷은 지난해 말 익산시 인구는 26만 8001명으로 전년에 비해 2035명 0.75명이 감소했으며 그 이유로 인구 유출(순이동)이 553명, 자연 감소는 1548명이라고 밝혔다.

인구 유출의 주요 이유로 직업이 1위, 교육과 주거환경이 2위로 나왔고 인구 유입의 이유로는 주택이 1위로 주택의 전년 대비 인구 순 유출 감소 기여율이 89.9%로 나왔다.

최근 5년간 연령대별 인구 변동 현황을 보면 0~9세 인구가 -34.39%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고 20대가 -19.32%, 40대가 -18.45%, 30대가 -13.90%로 나왔고 60대는 19.57%가 증가했다.

전년대비 연령대별 인구 변동에서는 20대 인구가 -1820명(-5.69%)으로 가장 많고 이어  40대가 –1798명(-4.84%)이며 70대는 1388명(5.49%) 증가했다.

좋은정치시민넷은 지난해 인구변동을 분석한 결과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30대 인구가 증가했으며 이로인해 인구 이동 감소폭이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좋은정치시민넷은 그러나 직업과 교육을 이유로 도외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줄지 않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교육환경 강화를 위한 대책과 20~40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