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청사. 청주시 제공청주시는 "탁수사고가 발생했던 오송읍 일원의 상수관로 세척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이달 초부터 3주간 오송리와 봉산리, 동평리, 서평리,정중리의 상수관로 26㎞ 구간을 세척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오송2산단 탁수 사고 후 오송2산단 내 상수관로 32㎞ 구간을 세척한 데 이어 오송읍 주변지역 세척 작업을 벌여왔다.
오송2산단 탁수 사고는 2017년 산단 개발 과정 중 상수관로에 토사가 유입되고, 주변 아파트 입주 후 수돗물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가라앉아 있던 부유물이 떠올라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