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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도 해양수산시책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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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창경바리어업' 강원도 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강원 강릉시청 전경. 전영래 기자강원 강릉시청 전경. 전영래 기자
강원 강릉시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시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30일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평가에서 시는 도 역점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수산자원조성 등 주요 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촌 고령화 대응, 수산물 유통환경 개선, 청정 해양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자체 재원을 투자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도내 최초로 '강릉 창경바리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해양수산시책 분야 강원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떼배를 이용해 창경바리어업을 하는 모습. 강릉시 제공떼배를 이용해 창경바리어업을 하는 모습. 강릉시 제공
시는 어업인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획부진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수산자원 서식환경 개선과 기르는 어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양관광 기반 구축과 어촌 전통어업유산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상현 해양수산과장은 "내년에도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과 어업인 복지 증진, 어촌 재생사업 지속 추진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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