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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설영희 부띠끄 24W/25S 살롱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우주 속으로, 나의 별자리’ 라는 주제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우주 여행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연말을 장식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메일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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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중용2022-01-06 15:40:30신고
추천4 비추천4
앞으로 윤도리한테 반항하는 의원들은 검차출신조직한테서 경고를 받고 쫓겨 날 것으로 보이네. 완전히 검찰당으로 탈바꿈 했네. 비 검찰출신은 국민의짐에서 완전히 제거되고 공작과 정보를 탈탈 털어 전부 제거 될 것으로 보인다. 완전 개 판이네..
NOCUTNEWSkyj882022-01-06 15:22:39신고
추천6 비추천5
이제 국힘이 검찰조작당 으로 변할 듯..국힘의원들이 안쓰럽다.
윤가 하나를 당해내질 못하네.. 하긴 정치검찰과 기레기들이 밀어주니..
NAVER무울2022-01-06 15:10:09신고
추천3 비추천2
국민들은..솔직하게..문제는...할말.안한말.가릴줄.모르는.후보가.아니드냐검출신.동신에.둘이.나와.까드니.비대위.보내고.이제...대표를,보내기.위해.이제...처음부터.평당원.지지율의,높은..홍...당원의.지지율.윤...드러나는건..실언들뿐.할말.안한말.가릴줄도.모르는.지맘대로인.자..이제는.이.런자를.보호하기위해..당.대표도..보내려하는건지??.국민들이,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