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해외불류센터 설명회. 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하는 해외물류센터 설명회가 국내 수출 및 물류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BPA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약 100개 기업에서 150여 명이 사전 등록을 완료했으며, 개별 상담을 신청한 기업도 30곳 이상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물류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의 니즈와 BPA의 물류 지원책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BPA가 운영 중인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미국 LA/LB항의 물류센터 현황과 지역별 이용 혜택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BPA는 이들 물류센터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물류 비용 절감 및 서비스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BPA 누리집의 팝업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BPA 해외사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BPA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물류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