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다음달 14일부터 읍·면 지역의 콜버스와 행복택시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성인은 500원에서 700원으로, 청소년은 4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200원 오른다.
어린이는 200원에서 350원으로 인상된다.
콜버스는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50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행복택시는 기존과 같이 현금 지불만 가능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18일 열린 청주시 상생발전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라 결정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운행손실 최소화를 위한 경제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서비스 품질 및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