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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번째 미인 한가인, 중국 대륙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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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7-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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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뉴스 드라마 ''애정의 조건'' 연기력 호평

 


"한가인은 한국에서 두번째 미인(?)"


한가인이 중국 CC-TV에서 방영한 《애정의 조건》드라마로 한류에 불을 지피며 새삼 중국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세계뉴스(国际在线)는 "지난 5월 9일부터 CCTV에서 방영됐던 《애정의 조건》이 끝났지만 은파역을 맡은 탤런트 한가인이 한류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특히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한가인이 드라마에서 인생곡절이 많은 역을 맡아 중국 대륙의 시청자들 눈시울을 적셨다" 중국 언론은 전했다.

이 신문은 한가인이 출연했던 MBC의 《신입사원》에 대해 ''한류충격파''(韩流冲击波) 라고 까지 표현하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갓 취직한 여직원이 한국사회의 실업과 취업문제를 표현했고 시청자들의 많은 반응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한가인은 드라마에서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는 직원 역할을 했지만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위해 혼자힘으로 회사와 대응, 끝내 존엄을 되찾고 사랑을 찾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 언론은 "《신입사원》의 평균 시청율이 30%이며 일본 모 방송국에서 비싼 가격으로 구입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한국드라마 전문가의 말을 빌어 "《신입사원》은 《겨울연가》를 초월할 가능성이 있으며 새로운 ''''한류열풍''''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2004년 한국 미인조사''에서 한가인은 ''''한국 두번째 미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베이징=박정옥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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