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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폭우에 하천 범람 마을 고립…20여 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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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중인 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 제공구조 중인 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 제공
거세게 내린 비로 전북 완주의 마을 주민들이 고립됐으나 소방당국이 모두 구조했다.
 
10일 전북도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완주군 운주면과 경청면 일원이 밤사이 내린 비로 침수돼 주민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운주면의 대피한 주민 20여 명을 모두 구조했다.
 
또 진안과 군산에서 11명의 주민들이 산사태 우려에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오전 5시 기준 군산 326.7㎜, 장수 216㎜, 익산 212㎜, 임실 183㎜, 진안 183㎜, 전주 162㎜, 부안 151㎜, 완주 138㎜의 비가 내렸다.
 
주택침수 17건과 도로침수 16건, 토사유출 3건, 인도침수 1검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47㏊의 농작물 피해도 있다.
 
전주와 정읍, 남원, 김제, 장수, 순창의 둔치주차장이 통제됐으며, 지하차도 등도 다닐 수 없다.
 
국립공원 4곳과 도립공원, 군립공원 등 총 12개소도 통제 중이며, 하천 산책로도 안전을 위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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