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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전자담배 실내 흡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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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오드 아뜰리에 공식 인스타그램블랙핑크 제니. 오드 아뜰리에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8일 트위터(X)에는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제니가 검은 막대 모양을 입 가까이에 댄 후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제니가 브이로그(vlog)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라고 썼다.

해당 장면은 제니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어 모멘트 인 카프리 위드 제니'(A Moment in Capri with Jennie)영상 속 장면으로 알려졌다. 9일 현재 이 영상에서 실내 흡연 의혹 장면은 사라졌다.

이에 실내 흡연 자체도 문제지만, 제니가 연기를 뿜는 방향이 스태프 쪽이어서 더욱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전자담배는 담배 연기 속에 포함된 다양한 물질 중 니코틴만을 흡입할 수 있게 만들어진 기기로, 원리적으로는 기존 담배보다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을 덜 흡수해 덜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를 비롯한 모든 종류 담배 제품을 일반담배(궐련)와 동일하게 규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앞서 가수 임영웅, 엑소(EXO) 도경수, 엔시티(NCT) 해찬, 배우 지창욱, 방송인 기안84, 장항준 감독 등이 실내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받았다. 이들 대부분은 과태료 처분을 받고 사과했다.

국민건강증진법은 9조 4항에서 금연 구역을 지정하고 있다. 국회 청사,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연면적 1천㎡ 이상의 사무용 건축물·공장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 공연법에 따른 공연장으로서의 객석 수 300석 이상의 공연장 등에서는 금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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