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의 날 운영.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매월 1일을 '청렴의 날'로 정하고 청렴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경남도와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5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 3무(無) 운동'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청렴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반부패 3무 운동은 직무관련자와 식사 접대, 선물, 갑질하지 않기를 실천하는 청렴 시책이다.
도와 공무원노조는 이날 청렴 아이스크림 나눔 행사를 열고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3무 운동 참여, 청렴시책 소개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다음 달에는 진주 서부청사에서 같은 행사를 열고, 9월에는 출근길 청렴 공동 캠페인을 열 계획이다.
경남도 배종궐 감사위원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도민을 비추는 얼굴"이라며 "올해 경남도가 종합청렴도 최상위권을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