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급식실 기름솥에 불…다행히 초기 진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기름솥에 불이 붙었지만,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기름솥에 불이 붙었지만,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30일 오전 8시 29분쯤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중인 기름솥에 불이 붙었다가 1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조리원 7명이 대피하고 2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관계기관은 정확한 화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