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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에너지원 선점 위해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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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하반기 과기부 인공태양연구시설 부지 공모 참여
오는 2035년까지 인공태양연구시설 나주 혁신 도시 인근에 조성 계획
한전·전력기업·에너지산단 집적화된 점 강점으로 추진

전라남도 전경. 전라남도 제공전라남도 전경.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미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인공태양 산업 선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태양연구시설 부지 공모에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탄소 중립을 위한 미래에너지 개발과 핵융합 기술 경쟁 선도를 위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인공태양연구시설.

전남도는 오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인공태양연구시설을 나주 혁신 도시 인근에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공태양은 연료인 수소와 리튬을 바닷물에서 쉽게 얻을 수 있고 탄소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도 없어 원전보다 안전한 무한 청정에너지다. 특히 1g의 수소로 핵융합 발전을 하면 석유 8톤에 달하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생에너지인 풍력과 태양광 등과 대비해 변동성과 간헐성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르면 올 하반기에 인공태양연구시설 부지 공모 접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한전과 전력기업, 에너지산단이 집적화된 점 등을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남도는 과기부의 인공태양연구시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전남이 명실상부한 미래 에너지수도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위원회와 TF도 가동해야 해야 한다"면서 "아직은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오지 않아 포럼과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국제 공동 과학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 부품 납품기업과 대기업 등 2050년까지 200개 기업유치와 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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