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6천마리분 공수…25일 인천항서 외국인 1만명 파티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내일 오후 인천항 상상플랫폼에서 '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1883은 인천항이 개항한 1883년을 뜻하고 '맥강'은 인천의 유명 먹거리인 맥주와 닭강정에서 유래한 명칭입니다.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중국·대만·태국·베트남·미국·러시아 등 10여 개국의 외국인 관광객 1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14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교육청 1차 추경 3352억원 증액…노트북 무상 보급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1차 추경예산을 본예산보다 3,352억원이 늘어난 5조4,42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은 초등학교 4학년과 고교 1학년 코딩교육을 위한 노트북 컴퓨터 보급, 신규 학교 설립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과 내부거래 등으로 채울 계획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8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인천항 야적장서 붉은불개미 2천마리 발견…방제 작업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1일 인천 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펜스 와 예찰 트랩에서 맹독성 해충인 붉은불개미 20여마리가 발견돼 방제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검역 당국은 출입 통제선을 설치한 뒤 발견 지점 일대에서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벌여 개미집과 애벌레·일개미 등 붉은불개미 2천마리를 추가로 발견해 추가 방제 작업도 했습니다.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호연맹이 지정한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 가운데 하나로 꼬리의 독침에 찔리면 심한 통증과 가려움을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 과민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