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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교수 사직서 수리…의정 갈등 사직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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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는 충북대병원 김석원 교수. 최범규 기자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는 충북대병원 김석원 교수. 최범규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충북대학교병원 교수가 처음으로 사직처리됐다.
 
충북대병원은 최근 김석원 정형외과 임상교수의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10일 예약된 마지막 진료를 끝으로 병원에 출근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김 교수의 사직 의사와 병원 사정 등을 고려해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대병원에서는 교수 200여 명 가운데 60%가량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교수들은 의료진의 체력 고갈 등을 이유로 매주 금요일 개별적 외래 휴진에 들어갔다.
 
충북대병원 전공의 150명 가운데 148명도 여전히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 이들은 이탈 3개월째인 이날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전문의 자격 취득 자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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