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테즈카 오사무의 ''''철완 아톰''''을 할리우드 기술력으로 다시 탄생시킨 SF 3D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수입, 배급: 케이디미디어)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철완 아톰''''은 일본에서 1951년부터 18년에 걸쳐 연재된 만화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일본은 물론 전세계 많은 팬을 거느린 작품이다. 이런 원작답게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본격적인 국내 개봉 소식에 앞서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에 대한 기본 정보만으로도 들뜬 네티즌들이 적지 않았다.
목소리 출연진의 경우, ''''아톰'''' 역은 ''''어거스트 러쉬'''',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의 ''''국민동생'''' 프레디 하이모어가 맡았다. 그외 ''''텐마 박사'''' 역으로 등장하는 니콜라스 케이지를 비롯해 드라마 ''''히어로즈''''로 주목 받은 크리스틴 벨, ''''러브 액츄얼리'''',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빌 나이, ''''점퍼'''', ''''아이언맨''''의 사무엘 잭슨 등이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연출은 ''''치킨 런'''', ''''샤크'''' 등 다수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터,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등을 담당한 데이빗 보워스가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뾰족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실루엣만으로 표현된 ''''아스트로 보이''''가 담겨 졌다. 또 그의 뒤에서 비춰지고 있는 블루 에너지는 ''''아스트로 보이''''의 작은 체구를 밝히며 그에게 새로운 능력과 강력한 파워가 감춰져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콘셉트이다.
3040세대에게 추억 속의 ''''아톰''''에 대한 아련한 향수는 물론 업그레이드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오는 10월 미국 개봉을 시작으로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