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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을 영어 친화도시로"…중동서 금융허브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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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서 기조연설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6일(현지시간)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서 기조연설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동을 방문해 세계 10위권 금융허브로 도약한 서울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영어 친화도시 조성과 외국인 주거시설·학교 확대 등 우수 해외 인적자본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중동 UAE를 방문 중인 오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6일 낮 두바이 주메이라 리조트에서 열린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면서, 인적 자본과 브랜드 파워, 세계 1위 ICT 인프라 등을 배경으로 서울이 세계 43위에서 10위의 금융허브로 도약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인구 지원을 위한 영어 친화도시', '외국인 주거시설·학교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서울 핀테크위크와 스마트 라이프위크 연계 개최' 등을 집중 추진해, 앞으로 인적자본과 도시브랜드를 미래 서울의 강점으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월 정액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와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손목닥터 9988' 등 서울시의 핀테크 정책을 소개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 시장은 이어 인베스트서울과 서울핀테크랩이 공동 조성한 서울기업관을 방문해 서울 유망기업 12개사의 현황을 청취하고, 서울 기업의 중동 자본 유치와 중동지역 진출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에는 두바이 상공회의소를 찾아 '인베스트 서울과 두바이 상공회의소 간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두바이 상공회의소가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기로 하는 등 중동 지역과 서울의 경제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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