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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뮤비,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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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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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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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설치, 동성애, 남녀간 정사 등 강도높은 장면 포함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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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3집 ''사운드G (Sound G)''의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을 빚고 있다.
22일 공개된 이 노래 뮤직비디오에는 시한폭탄 설치, 동성애, 남녀간 정사 등의 장면이 노골적으로 묘사돼 있다. 중간중간 나오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안무 역시 파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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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이미 이 뮤직비디오 공개 전 멤버인 가인과 나르샤가 키스를 하는 듯한 스틸컷을 공개하며 "매우 파격적인 뮤직비디오가 될 것"라고 소개 한 바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역시 최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리스마가 있는 노래로 요염한 안무를 선보인다"며 "뮤직비디오 내용이 좀 세다"고 밝힌 바 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노골적이다" "파격적이지만 눈길이 간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선정성 논란이 빚어지고는 있지만 노래의 홍보는 톡톡히 했다. ''아브라카다브라''는 발표가 되자 마자 ''벅스 뮤직'' 등 온라인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우스 계열의 중독성 있는 리듬도 인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노래와 함께 선공개된 노래 ''캔디맨''의 반응도 뜨거운 상태다.
소속사 측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컴백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자찬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6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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