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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도의원, 봄철 산악사고 '경각심-대책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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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강원도의회 제공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강원도의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안전건설위원장(춘천3,국민의힘)이 봄철 산악사고 대책 강화를 담당 기관과 부서에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산을 찾는 등산객의 발길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산악지대가 다수 분포하는 지역적 특성과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인한 봄철 산악사고에 대해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지난 3년간 산악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신고건수는 2021년 2086건, 2022년 1939건, 2023년 2095건이었으며 출동건수는 2021년 1256건, 2022년 1262건, 2023년 1287건으로 증가추세다.  

강원소방본부는 등산로 안전시설점검과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인명구조훈련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등산객이 몰리는 설악산 주변에는 전문구조팀을 구성해 전진 배치하는 등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박 위원장은 산악사고가 봄, 가을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준비 운동이라든지 사전에 산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가야하며 실족이나 고립 등 사고에 대비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보온 장비를 갖추고 등산로의 산악위치 표지판 등을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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